![]() ▲ 엑스알피0XRP) |
엑스알피(XRP)가 수년간 이어진 대칭 삼각형 패턴을 상향 돌파하며 본격적인 가격 상승의 4단계(Phase 4)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두 자릿수 가격대를 향한 강렬한 랠리의 서막이 올랐다.
2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한 가상자산 트레이더는 엑스알피(XRP)가 현재 구조의 4단계 파동을 시작했으며 피보나치 확장 선에 따라 목표가가 최고 21.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분석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XRP가 이러한 상승 동력을 활용해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시점에 제기되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번 4단계의 시작은 XRP가 수년간 갇혀 있던 거대 대칭 삼각형(Symmetrical Triangle) 구조를 깨고 올라온 2024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XRP 가격은 0.38달러 수준까지 떨어지며 극심한 침체를 겪었으나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의 강력한 상승 기반을 마련했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지루한 횡보 구간이 종료되고 이제는 기하급수적인 가격 상승이 일어날 수 있는 분출 단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현재 XRP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약 6.90% 상승한 1.4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85억 3,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 8,000달러를 넘어서며 시장 전반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한 점도 XRP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하루 거래량이 44억 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 참여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XRP가 이번 랠리를 통해 20달러가 넘는 두 자릿수 가격대를 달성할 경우 가상자산 시장의 수익률 역사를 새로 쓸 것으로 내다봤다. 피보나치 확장 도구를 활용한 차트 분석 결과 4단계의 최종 목표치인 21.5달러는 시장의 유동성 유입 속도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 “진정한 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트레이더의 발언은 현재의 상승이 단순한 단기 반등을 넘어선 거대한 추세 전환임을 시사한다.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XRP의 이번 기술적 돌파는 향후 시장 주도권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가격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 가능성과 거시 경제적 변수는 여전히 상존하므로 투자자들은 주요 지지선 유지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4단계 구간의 진입을 알린 XRP가 전 세계 투자자들의 기대처럼 역대급 불장을 주도하며 새로운 가격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