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JB금융과의 합병 논의 포기… 얼라인파트너스 제안 좌절

BNK금융지주 이사회가 JB금융지주와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두 금융지주 간 통합 논의는 사실상 동력을 잃게 됐다.BNK금융지주는 2026년 7월 28일 공시를 통해 JB금융지주와의 합병 가능성을 따져보는 절차에 착수하지 않기로 했고, 이를 논의할 특별위원회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단은 최근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이 보낸 합병 타당성 검토 요청 서한을 이사회가 검토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이사회는 향후 구체적인 변동 사항이 생기면 관련 법규에 따라 다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의결 결과를 보면 이사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완전히 일치한 것은…  더보기

BNK금융, JB금융과의 합병 논의 포기… 얼라인파트너스 제안 좌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