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16.9% 급증…기술이전 수익 견인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을 내면서,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와 기술이전 수익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은 28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천3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천672억원으로 29.3% 늘었고, 순이익은 841억원으로 95.5%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매출은 8천602억원으로 14.4%, 영업이익은 1천847억원으로 54.6% 늘었으며, 순이익도 1천352억원으로 54.2% 증가했다. 제약업계에서는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는 점을 실적의 핵심으로 본다.이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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