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가격이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XRP 레저(XRP Ledger)의 핵심 거래 지표가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을 멈췄다.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의 레저당 평균 거래 건수는 최근 저점에서 반등해 60건에 근접했다. 해당 지표는 지난 한 달 대부분 하락세를 이어왔지만 최근 감소 흐름을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레저당 평균 거래 건수는 투기성 매매가 아닌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실제 이용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거래 건수 증가는 XRP 생태계에서 이용자와 애플리케이션 활동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기술 지표에서도 하락 압력이 약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상대강도지수는 여름 초 과매도 구간에서 회복한 뒤 중립 수준인 46 부근에서 안정됐다. 매도 세력은 XRP를 핵심 지지 구간인 1달러에서 1.03달러 아래로 밀어내지 못했다.
상단에서는 1.10달러에서 1.13달러 구간이 첫 번째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XRP는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저항선 돌파 여부가 기술적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혔다.
매체는 거래 건수 증가만으로 추세 반전을 확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XRP 레저의 네트워크 이용이 안정되고 매도 압력이 약화하면서 기초 지표와 기술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의 레저당 평균 거래 건수가 하락을 멈추고 60건에 근접했다.
-XRP 매도 세력은 1달러에서 1.03달러 지지 구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1.10달러에서 1.13달러 구간이 XRP의 첫 번째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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