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43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주주친화 정책 본격화

SK스퀘어가 이달 말 4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실제 실행 단계로 옮겼다. 기업이 스스로 사들인 주식을 없애면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대표적인 주주친화 조치로 꼽힌다.SK스퀘어는 7월 22일 공시를 통해 오는 31일 자사주 3만4천388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430억원이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26%에 해당한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없애는 절차로, 단순 보유보다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진다.이번 결정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시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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