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로(XMR) 5.30% 상승한 582.60달러, 프라이버시 코인 순환매

Monero(XMR)

▲ Monero(XMR) / 코인리더스 자료사진     ©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모네로(XMR)가 24시간 동안 5.30% 올랐다. 기술적 돌파는 거래량으로 확인됐지만, 과매수 신호가 나와 단기 조정 가능성도 거론된다.

 

10월 18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모네로는 오후 10시 1분 기준 582.60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5.30% 오른 가격이며, 시가총액 순위는 12위다.

 

코인마켓캡 AI는 이번 상승의 주된 이유로 섹터 순환매와 서사 중심의 매수를 꼽았다. 모네로 고유의 뚜렷한 호재는 확인되지 않았고, 소셜미디어에서 프라이버시 코인 시가총액 780억 달러가 부각되며 모네로가 지캐시(ZEC)와 함께 주요 종목으로 언급된 것이 자금을 끌어들였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기 비트코인은 0.44% 오르는 데 그쳐 보합권에 머물렀다.

 

기술적 흐름도 강했다. 모네로는 7일 이동평균선(575.73달러)과 30일 이동평균선(560.48달러)을 모두 넘어섰고, 거래량은 37.66% 늘어난 1억3,246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14)가 81.72로 과매수 구간에 들어서 상승 폭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MACD는 강세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AI가 제시한 핵심 지지선은 23.6%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587.17달러다. 이 가격대를 지키면 161.8% 피보나치 확장 구간인 634.11달러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반대로 지지선이 깨지면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50% 되돌림 수준인 572달러 부근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세 기준 현재가 582.60달러는 587.17달러보다 낮아, 이 가격대를 회복하는지가 단기 흐름의 변수로 꼽힌다. 상승세가 이어지려면 최근 고점인 600.14달러를 일봉 종가로 넘어서야 한다는 설명이다. 향후 24~48시간 동안 소셜미디어에서의 관심이 실제 매수세로 이어지는지, 지캐시 등 다른 프라이버시 코인이 함께 오르는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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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XMR) 5.30% 상승한 582.60달러, 프라이버시 코인 순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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