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김해국제공항 점포 철수? 지역 금융서비스 숙려 기간 돌입

BNK부산은행이 김해국제공항 내 점포와 환전시설의 임대차 계약을 일단 연장하지 않으면서, 영남권 관문 공항의 금융서비스가 축소되거나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항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점에 유일한 은행 운영 주체의 거취가 불확실해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단순한 점포 재계약 문제를 넘어 공공성·수익성·지역 상징성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공항공사 김해국제공항에 입점한 부산은행 시설의 임대차 계약은 오는 10월 31일 끝난다. 현재 부산은행이 운영하는 시설은 국제선 영업점, 출발장·도착장 환전소, 외국인 근로자 보험금 지급 창구, 국제화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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