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FOMC 앞두고 매수세 폭발…ETF 7일 연속 유입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 회의를 앞두고 6만 5,000달러 지지선을 지켰다. 현물 ETF에는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6만 6,000달러 돌파 여부가 6만 8,000달러 상승의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7일간 5% 상승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92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엑스알피(XRP)는 1.13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7월 28~29일 FOMC 회의로 향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는 28일과 29일 금리와 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정책 성명은 29일 오후 2시 공개한다. 기자회견은 오후 2시 30분 시작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가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7월 14일부터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9개월 만에 가장 긴 유입 행진이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누적 순유입액은 9억 8,120만 달러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한때 6만 6,300달러까지 올랐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6만 5,000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다. 1차 저항선은 6만 6,000달러이다. 상대강도지수는 53으로 중립 수준을 나타냈다. 차이킨 자금흐름 지수(CMF)는 0.25를 기록했다. 자금 유입 흐름은 여전히 양수권을 유지했다.

 

6만 6,000달러를 돌파하면 6만 6,700달러와 6만 7,000달러가 다음 목표이다. 상승세가 강화되면 6만 8,00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 반대로 6만 5,000달러가 무너지면 6만 4,000달러 지지선이 시험대에 오른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7월 FOMC 회의를 앞두고 6만 5,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7거래일 동안 9억 8,12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6만 6,000달러 돌파 시 6만 8,000달러가 열리며 지지선 이탈 시 6만 4,000달러가 시험대에 오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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