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Gold)/AI 생성 이미지 |
‘빅 쇼트’ 투자자 존 폴슨(John Paulson)이 42억 달러 규모의 금광 통합 거래에 나섰다. 거래가 끝나면 통합 회사 지분 약 40%를 보유한다.
7월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노바골드 리소시스(NOVAGOLD RESOURCES INC., NG)는 폴슨이 보유한 돈린 골드(Donlin Gold) 지분 40%를 인수한다. 노바골드가 보유한 기존 지분 60%와 합치는 전액 주식 거래이다. 통합 기업가치는 약 42억 달러이다.
기존 노바골드 주주는 통합 회사 지분 약 65%를 보유한다. 폴슨은 거래 대가로 약 35%를 받는다. 기존 보유 주식까지 합치면 지분율은 약 40%이다. 의결권은 19.99%로 제한된다. 폴슨은 노바골드 회장 토머스 카플란(Thomas Kaplan)과 공동 회장을 맡는다.
노바골드는 돈린 골드 지분 통합으로 측정·확인 금 자원 1,600만 온스 이상을 추가한다. 확인·추정 매장량은 1,300만 온스이다. 사업 첫 10년간 노바골드 몫의 연간 금 생산량도 52만 온스 이상 늘어난다.
돈린 골드의 측정·확인 금 자원은 약 4,000만 온스이다. 금 품위는 톤당 2.22그램이다. 업계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생산 가능량은 27년간 약 110만 온스이다. 고품위 광석을 채굴하는 첫 10년에는 최대 130만 온스까지 늘어난다.
노바골드 최고경영자 그레그 랭(Greg Lang)은 “이번 결합은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일치시키는 금 산업의 궁극적인 전략적 통합 거래이다”라고 말했다. 거래는 2026년 4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통합 회사는 델라웨어주에 설립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도 추진한다.
[기사 핵심 요약]
-존 폴슨은 42억 달러 규모의 돈린 골드 지분 통합 거래를 체결했다.
-폴슨은 기존 보유 주식을 포함해 통합 회사 지분 약 40%를 확보한다.
-돈린 골드는 27년간 연평균 약 110만 온스의 금을 생산할 잠재력을 갖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