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시 우드(Cathie Wood), 일론 머스크(Elon Musk), 스페이스X(SPCX), 테슬라(TSLA)/AI 생성 이미지 |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스페이스X(SpaceX, SPCX) 주가 급락을 틈타 1,399만 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은 90%까지 치솟았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는 22일 스페이스X 주식 12만 1,384주를 매수했다. 당일 종가를 적용한 매입 규모는 약 1,399만 달러이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6.7% 하락한 115.26달러로 마감했다.
ARKK는 7만 6,261주를 약 879만 달러에 사들였다. ARKQ는 2만 4,884주를 약 287만 달러에 매수했다. ARKW는 1만 72주에 약 116만 달러를 투입했다. ARKX도 1만 167주를 약 117만 달러에 담았다. 아크 인베스트는 이번 주 초에도 스페이스X에 약 2,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우드는 스페이스X 주가 약세와 1,16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보호예수 해제 우려에도 매수를 이어갔다. 우드는 “고점에서는 내려왔지만 기업공개 가격과 비교하면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이스X가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스페이스X의 첫 공개 실적 발표는 8월 4일 예정돼 있다.
테슬라(Tesla, TSLA)와 스페이스X의 합병 기대도 커졌다. 딥워터 매니지먼트(Deepwater Management) 매니징 파트너 진 먼스터(Gene Munster)는 합병 가능성을 기존 80%에서 90%로 높였다. 먼스터는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합병 관련 질문이 다뤄진 점에 주목했다.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스페이스X와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진행되면서 중복되는 영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테라팹(Terafab)을 언급했다. 머스크는 “실적 발표에서 기업 결합을 말할 수는 없으며 적절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아크 인베스트는 스페이스X 주가가 6.7% 하락하자 12만 1,384주를 약 1,399만 달러에 추가 매수했다.
-캐시 우드는 스페이스X가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진 먼스터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을 80%에서 90%로 높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