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위한 환경 개선·AI 지원 사업 본격 시행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의 2차 신청 접수를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자영업자의 수익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점포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 활용 지원을 함께 묶어 실질적인 영업 여건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을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및 AI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나눠 운영한다. 전체 지원 대상은 총 3천500개 사업장이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점포 운영 방식과 고객 유치 능력까지 손보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은행권이 최근 포용금융(금융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는 금융 활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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