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2분기 실적 기대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서 실적 온도차가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 속에, 대웅제약은 글로벌 제품 판매 성장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2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나보타 수출액이 1009억~125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이번 실적 기대의 핵심은 나보타다. 지난 2월 선적 지연 물량이 2분기로 이월된 데다,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번들링 판매 전략 강화,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 더보기
[특징주] 대웅제약, 2분기 실적 기대 부각…나보타 북미 성장에 강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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