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는 장중 내내 급등락을 반복한 끝에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선 하루를 보였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6% 내린 7,509.62로 출발했지만, 곧 반등했다가 다시 밀리는 흐름을 거듭한 끝에 0.43% 오른 7,763.95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동안 상승과 하락 전환이 50차례 넘게 나타났고,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도 406.16포인트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천800억원, 7천4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2조66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24거래일 연속으로 매도 우위를 이어간 외국인과, 낙폭을 매수… 더보기
코스피 요동 속 강보합 마감, 외국인 매도와 개인 매수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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