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페(PEPE),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TRUMP)/AI 생성 이미지 |
밈코인 시장이 일주일간 소폭 하락했다. 동시에 최근 들어 페페(PEPE)와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TRUMP)에서 고래와 스마트머니의 엇갈린 움직임이 포착됐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페페는 일주일간 약 5.2% 상승했다. 하루 상승률은 2.8%이다. 다만 가격 상승과 함께 차익 실현 움직임도 나타났다.
거래소를 제외한 대형 지갑의 페페 보유량은 6월 14일 약 181조PEPE에서 183조6,000억PEPE로 급증했다. 증가 물량의 가치는 약 750만 달러이다. 이후 고래 보유량은 183조PEPE 부근으로 다시 줄었다. 고래들이 대규모 매집 뒤 상승 구간에서 차익을 실현한 흐름이다.
페페는 6월 6일 기록한 0.00000252달러 부근 저점에서 약 17% 반등했다. 그러나 6월 12일 이후 거래량은 계속 감소했다. 가격 상승과 거래량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약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됐다. 0.000003달러를 넘으면 0.0000033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해당 저항 돌파에 실패하면 고래 매도가 반등을 제한할 수 있다.
오피셜 트럼프는 3월 고점인 4.5달러에서 1.99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최근 반등도 2.38달러 부근에서 막혔다. 다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무기한 선물시장에서 스마트머니는 약 3대 1의 롱 포지션 우위를 보였다. 수익률 상위 투자자들은 일주일간 15만8,000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반면 고래들은 일주일간 약 39만3,000달러를 줄였다. 대형 보유자 한 명은 41만7,000TRUMP를 매도했다. 거래소 유입액도 45만7,000달러를 기록했다. 스마트머니는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고래는 매도한 셈이다. 오피셜 트럼프가 2.2달러를 회복하면 2.64달러와 2.99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된다. 3.35달러를 넘어야 장기 하락 흐름이 끝난다. 매도세가 강해지면 1.49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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