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7월 31일 하루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카카오 계열사 가운데 노사 협상 흐름이 서로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21일 노조와 회사 설명을 종합하면, 카카오뱅크 노사는 임금 교섭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까지 밟았지만 전날 조정회의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보고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고, 이후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전일 파업을 결정했다. 서승욱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장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뱅크 실내 입구에서 열린 피켓… 더보기
카카오뱅크 노조, 임금교섭 결렬로 7월 31일 전면 파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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