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가 암호화폐 투자자를 겨냥한 새로운 악성코드 프레임워크 ‘OkoBot’을 포착했다. 이번 악성코드는 지갑 파일과 브라우저 정보, 계정 자격 증명을 훔친 뒤 원격으로 자산 탈취까지 노리는 방식으로 확인됐다.현지시간 수요일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OkoBot은 ‘ClickFix’ 같은 사회공학 수법이나 악성으로 조작된 깃허브(GitHub) 앱을 통해 감염을 시작한다. 사용자가 직접 명령어를 실행하거나 정상 앱으로 오인한 설치 파일을 열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카스퍼스키는 올해 1월 이후 이 악성코드 계열과 연관된 여러 공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OkoBot은 지갑 관련 파일과 브라우저 데이터, 로그인 정보를 수집하고 악성 확장… 더보기
카스퍼스키 경고…암호화폐 투자자·웹3 개발자 노린 ‘OkoBot’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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