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국가 ‘리버랜드(Liberland)’가 블록체인 거버넌스 권한을 둘러싼 내부 갈등 끝에 기술 책임자 도리안 스턴 부코티치를 해임했다. 리버랜드는 부코티치가 비트코인 및 자체 토큰 운영과 관련한 권한을 중앙화하고, 창립자인 비트 예들리치카 대통령의 투표권까지 막았다고 주장했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버랜드는 이날 의회 결의를 통해 부코티치를 블록체인 기반 의회에서 배제하고 ‘중대한 직무 위반’, ‘권한 남용’, ‘신뢰 훼손’ 혐의를 적용했다.리버랜드 측은 부코티치가 2024년 11월 멀티시그(multisig) 보안을 제거해 행정 권한이 담긴 ‘수도(Sudo)’ 계정의 통제권을 사실상 독점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공식… 더보기
저스틴 선 연루 리버랜드, 기술 책임자 해임…거버넌스 권한 갈등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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