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이 머지않은 미래의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해, 하드포크 없이 계정 보호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의 코하쿠(Kohaku) 프로젝트를 이끄는 니콜라스 콩시니(Nicolas Consigny)는 계정당 약 0.07달러 수준으로 적용 가능한 ‘포스트 양자’ 보호 방식을 공개했다.콩시니는 13일 X를 통해 관련 논문을 소개하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개발한 ‘SPHINCS+’ 서명 표준을 이더리움에서 더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방식은 ‘SPHINCS-’로 불리며, 프로토콜 변경이나 별도 프리컴파일 없이 온체인 검증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하드포크 없이 적용 가능…장기 보안 해법으로… 더보기
이더리움, 하드포크 없이 양자 위협 방어책 검토…계정당 0.0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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