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에서 진행 중인 인력 재배치를 두고 직원들은 사실상 구조조정이라고 주장하고, 회사와 대주주인 엠비케이파트너스는 경영 효율화를 위한 직무 전환일 뿐이라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20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일부 직원의 기존 업무를 없애거나 직무를 해제한 뒤 새 보직을 찾도록 하는 방식의 조직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대상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 업무가 정해질 때까지 대기발령에 가까운 상태로 남아 있는 직원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임신부와 육아휴직 복귀자 일부가 기존 업무에서 배제되거나 태스크포스팀으로 이동해 교육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더보기
오스템임플란트 ‘인격 재배치’ 논란… 구조조정 vs 경영 효율화, 두 시선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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