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7월 21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의 수신 경쟁이 다시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예금은 은행이 고객의 자금을 맡아두는 상품이고, 적금은 일정 기간마다 돈을 나눠 붓는 상품인데, 이번 조정은 시장금리 상승분을 예금 상품에 반영해 고객 유치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금리 인상의 첫 적용 대상은 대표 상품인 쏠편한 정기예금이다. 신한은행은 만기 1년 기준 이 상품 금리를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높였다. 이어 7월 22일부터는 신한S드림 정기예금 등 거치식 예금 13종의 기본금리를 0.2~0.4%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만기 1년인 신한S드림 정기예금 금리는… 더보기
신한은행, 기준금리 인상 대응해 예금·적금 금리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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