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거래량 12배 ‘점프’…주요 저항선 앞 매수세 둔화

시바이누(SHIB),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거래량이 약 12배 폭증한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요 저항선 앞에서 매수 동력을 잃으며 단기 랠리의 분수령에 섰다.

 

7월 27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장기간 이어진 횡보 구간을 벗어나며 수개월 만에 가장 강한 일일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직전 수준보다 약 12배 늘었다. 그러나 최근 일봉에서 상승 탄력이 약해지면서 신규 매수보다 차익 실현 물량이 강해질 조짐이 나타났다.

 

첫 번째 핵심 가격대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자리한 0.000005달러다. 시바이누는 수개월 동안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100일 EMA를 최근 돌파했다. 가격이 0.000005달러 위를 지키면 최근 하락에도 단기 돌파 흐름은 유지된다.

 

중장기 추세를 가를 저항선은 0.000006달러 부근의 하락 중인 200일 EMA다. 시바이누는 전반적인 하락 추세에서 나타난 주요 반등마다 200일 EMA를 넘지 못했다. 일봉 종가가 해당 가격대를 뚫으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뚜렷한 상승 구조 전환 신호가 형성된다.

 

반대로 0.00000445달러가 무너지면 하락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해당 구간에는 돌파 전 가격을 지지했던 단기 이동평균선이 모여 있다. 유투데이는 가격이 이 선을 이탈하면 최근 기술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사라지고, 현물 매수 수요보다 숏 포지션 청산이 랠리를 이끌었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70을 넘어서며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과매수 신호만으로 즉각적인 하락 전환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거래량 급증을 동반한 가파른 상승 이후에는 열기가 식는 흐름이 자주 나타난다. 시바이누는 며칠 전보다 강한 기술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상승세가 가장 빠른 구간은 이미 지나갔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 거래량은 약 12배 급증했지만 최근 일봉에서는 매수 동력이 약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0.000005달러를 지키면 단기 돌파 구조가 유지되며, 0.000006달러 돌파가 중장기 추세 전환의 핵심 조건이다.

-0.00000445달러가 무너지면 최근 기술적 개선이 약해지고 추가 하락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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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SHIB), 거래량 12배 ‘점프’…주요 저항선 앞 매수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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