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규제, 전통은행/AI 생성 이미지 |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표결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엑스알피(XRP)가 1.12달러 돌파와 1.06달러 방어를 놓고 분수령을 맞았다.
7월 27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0.69% 오른 1.11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45% 증가한 2조 2,300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itcoin, BTC)도 6만 5,000달러를 회복했다.
미국 상원(United States Senate)은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의 법안 내용을 통합한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윤리 조항이 처음 포함됐다. 상원 지도부가 정식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하면 8월 3일이 포함된 주간에 본회의 표결이 열릴 수 있다.
미국과 이란은 이틀째 공격을 중단했고 국제유가는 5% 하락했다. 시장은 7월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결정도 주시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 도구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6.3%로 반영했다.
파생상품시장에서는 XRP 거래가 확대됐다. 거래대금은 18.32% 증가한 12억 8,000만달러, 미결제 약정은 0.68% 늘어난 24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옵션 거래대금은 96.23% 급증한 290만달러였고 옵션 미결제 약정은 3.45% 증가한 6,788만달러로 집계됐다.
XRP는 1.09달러 지지를 확인한 뒤 1.11달러까지 반등했지만 1.12달러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4시간봉이 1.12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1.15달러와 1.16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1.10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1.09달러와 1.08달러를 거쳐 1.06달러까지 지지선이 낮아진다. 상대강도지수는 50.85를 기록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매수 신호를 나타냈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상원 표결 기대 속에 0.69% 오른 1.11달러를 기록했다.
-XRP 미결제 약정은 24억 3,000만달러, 파생상품 거래대금은 12억 8,000만달러로 증가했다.
-1.12달러 돌파 시 1.15달러와 1.16달러가 다음 저항선이며 1.10달러 이탈 시 1.06달러까지 지지선이 낮아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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