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미결제 약정 25% 추락…하루 만에 반등 종료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하루 만에 급등분을 반납하면서 선물시장 미결제 약정도 25% 급감했다.

 

7월 27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선물 미결제 약정은 최근 24시간 동안 25% 감소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에서 미결제 약정 규모는 10조 1,300억SHIB로 줄었다.

 

시바이누는 앞서 0.0000057달러 선까지 오르며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강한 하루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상승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7월 27일에는 7% 넘게 떨어지며 0.0000050달러 선으로 밀렸다.

 

가격 반전은 35% 넘게 급등한 지 하루 만에 나타났다. 시바이누는 급등 과정에서 최근 두 달 동안 넘지 못했던 가격대를 회복했다. 시가총액 기준 암호화폐 순위도 25위로 올라섰다.

 

현물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이 동시에 위축되면서 투자심리도 빠르게 식었다. 선물 미결제 약정 감소는 급등 과정에서 늘어난 포지션이 가격 하락과 함께 대거 정리됐음을 보여준다. 유투데이는 일부 투자자가 차익을 실현했거나 시장 반전에 따라 포지션을 청산한 것으로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 선물 미결제 약정은 최근 24시간 동안 25% 감소한 10조 1,300억SHIB를 기록했다.

-시바이누는 하루 전 35% 넘게 급등했지만 이후 7% 이상 하락해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현물 가격과 선물 미결제 약정이 함께 떨어지면서 단기 투자심리가 빠르게 약화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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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SHIB) 미결제 약정 25% 추락…하루 만에 반등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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