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바일 월렛,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결제/AI 생성 이미지 |
삼성 월렛이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지원하며 스마트폰 결제 시장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허문다.
7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 갤럭시 언팩에서 삼성 월렛(Samsung Wallet)의 스테이블코인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월렛을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제품 관리자 리 딘햄(Lee Dinham)은 “삼성 월렛은 현금과 저축을 넘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치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 화면에는 USDC가 담긴 삼성 월렛 예시가 등장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USDC나 USDT와의 공식 협력 관계를 발표하지 않았다.
딘햄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지원하는 최초의 주요 모바일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용자는 갤럭시 기기에서 디지털 가치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첫 신용카드인 삼성 갤럭시 카드(Samsung Galaxy Card)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삼성 브랜드 매장의 적격 구매에서 5%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성 월렛은 결제와 보상, 디지털 자산을 하나의 서비스로 묶는다.
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 S10에 하드웨어 보안 기반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삼성 월렛에 코인베이스 원(Coinbase One)을 연동한다고 발표했다. 스테이블코인 지원은 갤럭시 기기를 디지털 금융 허브로 확장하는 후속 행보이다.
[기사 핵심 요약]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에 스테이블코인 직접 지원 기능을 추가한다.
-발표 화면에는 USDC가 등장했지만 USDC나 USDT와의 공식 협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 갤럭시 카드는 적격 구매에 5% 현금 보상을 제공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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