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암호화폐 법안에 중동 위기까지…비트코인(BTC), 상승과 하락 갈림길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중동 긴장이 맞물리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카르다노(Cardano, ADA)가 상승 반전과 추가 하락의 갈림길에 섰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7월 2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미국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표결 불확실성이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원 휴회 전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기간은 약 9영업일이다. 8월 7일은 본회의 표결의 사실상 마지막 시점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은 20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단기 반전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다만 역헤드앤드숄더형 패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법안 표결이 긍정적으로 진행되면 200일 이동평균선인 7만 2,000달러가 핵심 목표로 부상한다. 부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면 6만 1,000달러에서 5만 9,000달러 구간이 1차 지지선이다. 해당 구간까지 무너지면 4만 8,000달러에서 5만 7,000달러 범위가 장기 지지 구간으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은 2025년 10월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 위에서 반전 여부를 시험하고 있다. 20일 이동평균선도 5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상승세가 확인되면 200일 이동평균선이 자리한 2,100달러가 주요 분기점이다. 반전 구조가 무너지면 1,500달러까지 다시 밀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르다노 역시 2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의 교차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이전 하락 과정에서는 20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한 뒤 저점을 낮췄다. 6월 저점보다 높은 저점이 형성되면 반전 신호가 강화된다. 반대로 상승 시도가 실패하면 0.13달러를 시험한 뒤 0.1달러에서 0.12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감바데요는 단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더라도 시장이 장기 상승 전환을 준비하는 구간에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중동 상황과 법안 처리 결과가 향후 수주간 가격 변동을 좌우할 수 있다며 상승과 하락 시나리오에 모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7만 2,000달러와 이더리움 2,100달러는 상승 전환을 확인할 핵심 가격대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중동 긴장이 비트코인·이더리움·카르다노의 단기 방향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비트코인은 7만 2,000달러 돌파 여부와 6만 1,000달러에서 5만 9,000달러 지지 여부가 핵심이다.

-이더리움은 2,100달러, 카르다노는 0.13달러가 상승 반전과 추가 하락을 가를 가격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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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호화폐 법안에 중동 위기까지…비트코인(BTC), 상승과 하락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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