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 마감하며 종가 기준 30만원 선 아래로 내려왔지만, 같은 반도체 대형주인 SK하이닉스는 장중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하면서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다.이날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6% 내린 29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3.97% 하락한 29만500원으로 출발한 뒤 한때 28만7천500원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196만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장보다 2.59% 오른 210만1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에는 약세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자들의 대응이 달라지며 주가 흐름도 차이를 보인 셈이다.장 초반 반도체주… 더보기
삼성전자 주가 30만원선 붕괴, SK하이닉스 반등…외국인 매수 전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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