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기 성과 보상 제도의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면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엑스부문장이 약 57억7천만원 규모의 주식을 받았다. 현금 대신 회사 주식을 나눠주는 방식이 확대되면서 경영진의 보상 체계가 실적과 주가 흐름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삼성전자가 21일 공시한 내용을 보면 자사주를 받은 대상은 임원 등 928명이다. 앞서 회사는 7월 13일 장기성과급 가운데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13만2천477주를 처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조치의 목적을 임원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 성과 창출에 대한 동기 부여라고 설명했다. 자사주… 더보기
삼성전자, 경영진 보상에 자사주 지급 확대… 지속 성장 전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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