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 4,000달러 앞두자…스트래티지, 최대 수혜주 등극 준비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사상 최고가인 7만 4,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와 동시에 비트코인을 거액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주가가 동반 폭등할 것이라는 장기적 낙관론이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3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강한 저항선인 7만 4,000달러 선을 위협하면서 이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상장사인 스트래티지 주가 향방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탈환할 기세를 보이자 주식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의 대역마 역할을 하는 스트래티지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상하는 국면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 3,000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 돌파를 시도함에 따라 스트래티지 주가 역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기업의 주비축 자산으로 채택하며 공격적인 매집 전략을 펼쳐왔으며 현재 22만 6,331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행보는 비트코인 가치 상승이 회사 자산 가치와 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구조를 형성했다.

 

벤치마크(Benchmark)의 마크 파머(Mark Palmer) 분석가는 스트래티지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2,150달러로 제시했다. 파머 분석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말까지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트래티지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로 제도권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투입하며 매집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도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을 추가로 사들이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했다. 주식 시장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규제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고 경영진의 적극적인 비트코인 친화 정책이 뒷받침되는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력적인 대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라는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고점을 넘어 새로운 가격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될수록 스트래티지의 기업 가치 역시 동반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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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 4,000달러 앞두자…스트래티지, 최대 수혜주 등극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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