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美 국채·비트코인 ETF 추종 무기한 선물 출시…"최대 25배 레버리지"

비트코인(BTC), 달러(USD), 국채/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달러(USD), 국채/AI 생성 이미지 

 

바이낸스(Binance)가 미국 장기 국채 ETF와 비트코인(Bitcoin, BTC) ETF를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다.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전통금융 파생상품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7월 27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선물은 TMFUSDT와 TBTUSDT, BITOUSDT 거래를 차례로 시작했다. 신규 상품 3종은 USDT로 거래 수수료를 정산한다. 하루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TMFUSDT는 디렉시온(Direxion)의 미국 20년 이상 장기 국채 3배 레버리지 ETF를 추종한다. 거래는 세계협정시 기준 오후 1시30분 시작됐다. TBTUSDT는 미국 장기 국채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ETF와 연동된다. 바이낸스는 5분 뒤 TBTUSDT 거래를 열었다.

 

BITOUSDT는 프로셰어스(ProShares)의 비트코인 ETF인 BITO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거래는 세계협정시 기준 오후 1시40분 시작됐다. 신규 계약 3종에는 최대 25배 레버리지가 적용된다. 최소 주문 수량은 계약당 0.01단위다. 최소 주문 금액은 5USDT로 정해졌다.

 

펀딩비는 8시간마다 정산한다. 펀딩비율 상한과 하한은 각각 2%와 -2%다. 펀딩비 산정 공식에 적용하는 이자율은 0%로 설정됐다. 신규 계약은 여러 적격 자산을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중 자산 모드도 지원한다.

 

바이낸스는 시장 상황에 따라 거래 조건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정 대상에는 레버리지와 펀딩비, 호가 단위가 포함된다. 개시 증거금과 유지 증거금도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상장은 바이낸스가 암호화폐를 넘어 미국 국채와 ETF 기반 파생상품까지 거래 범위를 확장한 사례다.

 

[기사 핵심 요약]

-바이낸스는 미국 장기 국채 ETF와 BITO를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3종을 출시했다.

-신규 상품은 하루 24시간 거래할 수 있으며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최소 주문 금액은 5USDT이며 펀딩비는 8시간마다 정산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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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美 국채·비트코인 ETF 추종 무기한 선물 출시…"최대 25배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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