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의 초창기 행보가 왜 의미 있었는지, 내부에서 지켜본 인물이 ‘기관 중심 전략’에 답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반(反)기관 정서에서 제도권 협력으로 이동한 지금, 리플의 초기 방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 초기 멤버였던 앤서니 랄프스(Anthony Ralphs)는 최근 리플이 처음부터 금융기관을 겨냥한 점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노바 모더스(Nova Modus) 설립자인 그는 당시 리플이 1970년대식 구식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실제 플랫폼’을 만들고 있었다고 회고했다.랄프스는 “순수하게 분산된 네트워크를 새로 만든다면 암호화폐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며 “리플의… 더보기
리플, 초창기부터 기관에 베팅…지금 다시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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