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빈후드(Robinhood, HOOD), FOX, CASHCAT, HOODIE, 밈코인/AI 생성 이미지 |
로빈후드(Robinhood, HOOD) 체인에서 하루 5만개에 가까운 토큰이 쏟아지며 밈코인 열풍이 폭발했다. 그러나 시가총액 100만달러를 넘은 밈코인은 19개에 그쳐 시장 전체의 밈코인 시즌을 선언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7월 16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의 여러 발행 플랫폼에서 하루 동안 약 5만개의 토큰이 생성되며 활동량 신기록을 세웠다. 폰스(Pons)에서 발행된 자산의 하루 거래량은 8,200만달러를 넘었다. 폰스 패밀리(Pons Family)와 플랩에서는 각각 1만건이 넘는 토큰 배포가 이뤄졌다.
플랩(Flap)은 7월 14일 하루 약 2만2,000개의 토큰을 발행하며 NOXA가 세운 종전 기록인 약 1만8,000개를 넘어섰다. 로빈후드 체인은 출범 직후 수십만개의 주소와 하루 수백만건의 거래를 확보했다. 다만 발행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자동화도 가능해 개발자나 봇 운영자 한 명이 수천개의 토큰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신기록의 의미를 떨어뜨렸다.
실제 성과를 거둔 토큰은 극소수였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시가총액 100만달러를 넘은 밈코인은 19개에 불과했다. NOXA에서 11개, 버추얼스(Virtuals)에서 5개가 나왔고 불마켓츠(Bullmarkets)와 폰스 패밀리, 보우펀(Bowfun)에서는 각각 1개씩 배출됐다. 하루 약 5만개의 토큰 가운데 의미 있는 시가총액을 확보한 사례가 소수에 그치면서 대부분은 유동성이 부족한 단기 실험으로 끝났다.
폰스 패밀리의 하루 거래량 8,200만달러는 투자자들이 로빈후드 체인을 떠나기보다 발행 플랫폼을 옮겨 다니고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NOXA의 주요 웹사이트가 며칠 동안 중단됐지만, 폰스 패밀리는 NOXA 발행 토큰에 근접한 거래량을 기록했다. 로빈후드 체인 밈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은 최근 약 2억700만달러에 달했다. 당초 주력 분야였던 토큰화 주식과 실물자산보다 투기성 자산이 더 큰 관심을 끌었다.
로빈후드 체인 내부에서는 독자적인 밈코인 붐이 나타났지만 암호화폐 시장 전체로 확산된 밈코인 시즌으로 보기는 어렵다. 밈코인 강세가 이어지려면 지속적인 유동성과 높은 시가총액을 확보한 토큰 증가, 일부 발행 플랫폼에 집중되지 않는 폭넓은 수요가 확인돼야 한다.
[기사 핵심 요약]
-로빈후드 체인에서는 하루 약 5만개의 토큰이 생성됐으며 폰스(Pons) 발행 자산의 거래량은 8,200만달러를 넘었다.
-플랩(Flap)은 하루 약 2만2,000개의 토큰을 발행하며 NOXA의 종전 기록인 약 1만8,000개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100만달러를 넘은 밈코인은 19개에 그쳐 시장 전체의 밈코인 시즌을 선언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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