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거래 중단 이어 레이어1 종료…몇 달 만에 셧다운 공식화

분산형 거래 플랫폼 ‘대고(Dango)’가 결국 운영 종료를 공식화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지 몇 달 만에 사업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사용자 자산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팀과 창업자에 따르면 대고는 자금 여력 축소, 법률·컴플라이언스 지연, 인력 이탈, 악화된 크립토 시장이 겹치며 성장 동력을 잃었다. 최근까지 개발은 이어졌지만 기능 출시 속도는 둔화됐고, 내부 압박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창업자는 “실질적인 대안이 남지 않을 때까지 버텼다”고 말했다.대고의 셧다운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7월 29일 2026년 거래가 영구 중단되고, 오픈 포지션은 오라클 가격으로 정산된다. DLP 볼트 예치는 해제되며, 남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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