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금융지주, 상반기 13조원 돌파하며 최대 실적 경신

국내 5대 금융지주가 2026년 상반기에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다시 한 번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이 커진 데다, 주식시장 강세로 증권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익 같은 비이자이익도 함께 불어나면서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24일까지 공시된 실적을 보면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모두 13조1천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조9천541억원보다 9.7% 늘어난 규모다. 2분기만 떼어 봐도 순이익은 6조9천201억원으로 1년 전보다 9.6% 증가해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으로는 KB금융, 신한금융,…  더보기

국내 5대 금융지주, 상반기 13조원 돌파하며 최대 실적 경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