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2026년 2분기 들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식시장 급등과 거래대금 확대가 증권업계 전반의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천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5%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2조2천779억원으로 281.7% 증가했고, 순이익은 4천508억원으로 180.6% 늘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영업이익은 1조537억원, 순이익은 8천10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38%, 134% 증가했다. 반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다. NH투자증권도 같은 날 2분기 영업이익 6천812억원, 순이익 4천8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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