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합병 제안에 대해 지역경제와 지역금융의 역할이 약해질 수 있다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광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7월 21일 입장문을 내고 지역금융은 단순히 이익을 내는 금융회사를 넘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자금을 공급하고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만드는 핵심 금융 인프라라고 밝혔다. 지방은행은 대형 시중은행과 달리 지역 산업 구조와 거래 관행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 광주상의는 이런 기능이 자산 규모 확대 논리에만 밀려서는 안 된다고 본 것이다.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국내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더보기
광주상의, JB·BNK 금융지주 합병 제안에 지역경제 약화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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