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그룹·GRC 합병 완료…’GORO’로 통합, 북미 금광 재편 가속

북미 중소형 금광 기업 간 결합이 마무리되며 원자재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겨냥한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골드그룹 마이닝(Goldgroup Mining, TSX-V: GGA·OTC: GGAZD)과 골드 리소스 코퍼레이션(Gold Resource Corporation, NYSE American: GORO)은 2026년 1월 25일 체결된 합병 계약과 5월 15일 수정안에 따라 최종 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는 골드그룹의 자회사인 합병 법인과 GRC가 통합되는 구조로, 합병 이후 GRC는 골드그룹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GRC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골드그룹 보통주 0.3619주를 받게 된다. 양사는 7월 2일 주주 승인, 4월 23일 멕시코 국가반독점위원회(NAC) 승인, 7월 6일 법원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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