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인공지능(AI), 암호화폐 결제/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리눅스 재단이 주도하는 AI 결제 표준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플은 XRP와 RLUSD를 앞세워 기계 간 결제 시장을 정조준했다.
7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Ripple)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출범시킨 x402 재단(x402 Foundation)에 최고 등급 회원으로 합류했다. x402 재단은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의 인터넷 기반 결제를 표준화한다.
x402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HTTP에서 직접 돈을 주고받도록 설계됐다. 데이터처럼 간편한 금융 거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결제와 클라우드, 블록체인 분야 40개 기관의 지원으로 출범했다.
리플은 XRP 레저에 x402 지원 기능을 이미 통합했다. AI 에이전트는 XRP와 RLUSD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리플은 재단의 운영과 기술 개발에도 참여한다.
리플엑스 수석 개발자 관계 엔지니어 자지 쿠퍼(Jazzi Cooper)는 AI 에이전트가 서비스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이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쿠퍼는 “XRP 레저에서는 이미 해결됐다”고 말했다. XRP 레저는 3~5초 안에 거래를 확정한다. 가스비 입찰과 불분명한 대기 상태도 없다.
리플은 지난달 XRP 레저 AI 스타터 키트(XRPL AI Starter Kit)를 출시했다. x402 지원 기능도 현재 가동되고 있다. 관련 도구는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리플이 리눅스 재단의 x402 재단에 최고 등급 회원으로 합류했다.
-XRP 레저에서는 AI 에이전트가 XRP와 RLUSD로 직접 결제할 수 있다.
-XRP 레저는 3~5초 거래 확정과 예측 가능한 비용을 AI 결제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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