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7%·이더리움 41% 급락…카이코 리서치, 상반기 디지털 자산 ‘유동성 취약’ 경고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자산 시장은 긴축 통화정책 기대와 암호화폐 고유 악재가 겹치며 전반적인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의 토마스 프로브스트(Thomas Probst)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등 주요 자산이 연초 이후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고, 충격 국면마다 변동성과 유동성 취약성이 동시에 확대됐다고 진단했다.상반기 시장을 흔든 두 차례 충격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비트코인(BTC)은 27% 하락했고, 이더리움(ETH)과 리플(XRP)은 각각 약 41%, 솔라나(SOL)는 39% 내렸다. 상반기 약세장을 규정한 첫 번째 변수는 1월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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