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리플), 반등하자마자 매물 폭탄…1달러 지지선 붕괴 공포 확산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30달러 돌파에 또 실패하면서 1달러 지지선 재시험 공포가 다시 시장을 덮치고 있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1.05달러 부근 저점에서 반등해 1.20달러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20일 지수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매도 압력에 막혔다. 지난 5월 이후 이어진 저항 구간도 넘지 못했다.

 

가장 큰 장벽은 과거 지지선이었던 1.30달러에서 1.35달러 구간이다. 해당 가격대는 이달 초 붕괴한 뒤 강한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하락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투자자들이 반등 때마다 물량을 정리하면서 상승세를 누르고 있다.

 

약세 신호만 나타난 것은 아니다. XRP는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를 지켜냈다. 이전 저점보다 높은 수준에서 반등 기반도 만들었다. 회복 과정에서 거래량이 늘었고 RSI(상대강도지수)도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중립선에 접근하고 있다.

 

상승 전환의 첫 관문은 1.22달러이다. 2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하면 1.30달러에서 1.35달러 저항대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을 회복하면 중기 전망이 개선되며 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린다.

 

반등이 꺾이면 1.10달러가 다음 방어선이다. 해당 지지선까지 무너지면 1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커진다.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큰 흐름도 아직 바뀌지 않았다. XRP는 핵심 저항대를 되찾기 전까지 추가 하락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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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리플), 반등하자마자 매물 폭탄…1달러 지지선 붕괴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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