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E, 2억2000만 달러 AI 인프라 계약…비트코인 채굴 넘어 전환 본격화

HIVE 디지털 테크놀로지스(HIVE)가 대형 인공지능(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에서 ‘AI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18일(현지시간) 장 전 거래에서 HIVE 주가는 약 10% 상승했다. 회사는 캐나다 통신사 벨 캐나다(Bell Canada)와 AI 기업 코히어(Cohere)와 총 2억2000만 달러(약 3,384억 원) 규모의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캐나다 내 AI 인프라 구축…GPU 2,300대 투입이번 계약에 따라 HIVE의 고성능 컴퓨팅(HPC) 사업부 ‘BUZZ’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릿에 위치한 벨 캐나다의 AI 시설에 엔비디아(NVIDIA) ‘그레이스 블랙웰’ GPU 2,304대를 배치한다.해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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