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열풍을 이끌던 ‘매그니피센트 7’이 흔들리고 있다. 막대한 비용 부담과 수익성 우려가 커지면서 자금이 반도체·메모리 등 ‘인프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최근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고점 대비 33% 하락했고, 메타($META)는 28% 떨어졌다. 테슬라($TSLA), 아마존($AMZN), 엔비디아($NVDA), 알파벳($GOOGL) 역시 10% 이상 조정을 받았으며, 애플($AAPL)만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7% 하락했다. 같은 흐름은 가상자산 시장에도 번져 비트코인(BTC)은 지난해 10월 최고가 대비 약 50% 급락했다.AI 투자에서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시장의 변화는 AI 자체에 대한 회의라기보다 ‘투자 방향의 전환’에 가깝다. 대형 빅테크… 더보기
매그니피센트7 흔들리자…AI 자금, 반도체·메모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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