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코웬 “CLARITY Act 연내 통과 어려워져”…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변수

미국의 최대 암호화폐 규제 법안으로 꼽히는 ‘CLARITY Act’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TD 코웬의 자렛 세이버그(Jaret Seiberg) 애널리스트는 워싱턴의 정치적 긴장이 커지면서 법안 처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봤다.세이버그는 특히 대통령과 부통령, 의회 의원의 암호화폐 거래를 제한하는 ‘이해충돌’ 규정이 쟁점으로 부상했다고 지적했다. 이 조항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트럼프(TRUMP)·멜라니아(MELANIA) 같은 트럼프 연계 암호화폐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민주당·공화당 모두 부담 커져그는 민주당이 윤리 규정이 빠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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