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내년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시장 일각의 공급 과잉 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7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일부 대형 정보기술 기업이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을 검토하고 고효율 인공지능 모델이 등장한 흐름을 두고, 투자를 줄이는 신호라기보다 이미 깔아놓은 인공지능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화에 들어가는 단계로 해석했다.이 같은 판단의 배경에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들의 경쟁 구도가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계속되는 만큼 서버와 메모리,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인프라 투자는 쉽게… 더보기
SK하이닉스, AI 인프라 투자 지속 예상… 메모리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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