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예탁증권(ADR) 발행을 위해 보통주 1779만 주를 새로 발행했다.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우려와 기존 주주환원 방침이 맞물리면서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6-K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15일 보통주 1779만 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했다. 신주는 씨티은행(Citibank, N.A.)에 배정돼 ADR의 기초 주식으로 쓰였다. ADR 총 공모금액은 265억710만 달러(회사 공시 환율 기준 약 39조8905억원)이며, 실제 주식 발행금액은 39조8905억3479만원이다.
더글러스 김(Douglas Kim) 독립 애널리스트는 블록비츠가 5일 전한 분석에서 “8월 4일 조용한… 더보기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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