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토큰화 주식 막던 핵심 규제 폐지 추진…디파이 제도권 편입 분기점 될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화 주식’과 디파이(DeFi) 시장을 가로막던 핵심 규제 장벽 제거에 나섰다. 전통 주식 시장 구조를 뒤흔들 수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6월 11일(현지시간) SEC에 따르면, 기관은 ‘Regulation NMS’의 핵심 조항인 룰 611(오더 보호 규칙)과 룰 610(e)를 공식 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개정안은 60일간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최종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디파이·토큰화 주식 가로막던 핵심 규제룰 611은 2005년 도입된 규정으로, 주식 거래 시 ‘최선 호가(NBBO)’보다 불리한 가격에서 주문이 체결되는 것을 금지한다. 모든 거래가 가장 유리한 가격을 따르도록 강제하는 구조다.문제는 디파이 기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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