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ZN)과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클라우드 성장으로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뒷받침했지만, 메타($META)는 매출 증가에도 비용 부담이 두드러졌다. AI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에 따라 빅테크의 투자 여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 회계연도 4분기에 매출 900억 달러(약 130조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593억 달러(약 85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에서 올해 데이터센터 88곳을 새로 추가했고 이번 분기에 1기가와트 규모의 용량을 더했다고… 더보기
AI 설비투자 7250억달러, 클라우드 성장이 부담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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