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 업그레이드 임박…파이 코인 다시 움직인다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AI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AI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가 메인넷 업그레이드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핵심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4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는 0.179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5.57%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파이 코어팀(Pi Core Team)이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도입을 위한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단기 상승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4월 27일까지 모든 메인넷 노드가 스텔라 프로토콜(Stellar Protocol) 버전 22 업데이트를 완료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약 15분간 네트워크 중단이 발생할 수 있다. 이후 6월 22일까지 버전 26으로 완전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는 ‘파이2데이(Pi2Day)’를 앞둔 핵심 일정으로 꼽힌다.

 

다만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약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PI는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50일 EMA 0.1785달러와 100일 EMA 0.1865달러가 강한 저항 구간으로 형성돼 있다. 특히 안정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100일 EMA인 0.1865달러 돌파가 필수 조건으로 제시된다.

 

모멘텀 지표는 혼조세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8 수준으로 중립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을 상향 돌파하며 하락 압력 완화를 시사하고 있다. 이는 단기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추세 전환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단에서는 0.1556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0.131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 매체는 현재 파이 네트워크가 ‘초기 반등 국면’에 진입했지만, 메인넷 업그레이드 기대가 실제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적 저항 돌파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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