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RP(XRP) / 코인리더스 자료사진 © |
시가총액 5위 리플(XRP)이 24시간 기준 0.07% 오른 1.2947달러에서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코인마켓캡 AI 분석이 지적한 1.28달러 지지선과 1.32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모습이다.
10월 18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리플은 22시 01분 기준 1.29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등락률은 0.07%로 1% 미만의 변동에 그쳐 보합권으로 볼 수 있다.
앞서 코인마켓캡 AI 분석은 18일 오전(한국시간 12시 4분 작성) 리플이 24시간 기준 0.57% 하락한 1.30달러를 기록해 소폭 오른 비트코인보다 부진했다고 짚었다. 당시 분석은 뚜렷한 호재 부재와 기술적 횡보를 배경으로 꼽았다. 다만 이는 직전 흐름에 대한 설명으로, 현재 24시간 기준 상승 전환한 흐름의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해당 분석은 리플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의 신규 은행 제휴와 5억6,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리플 상장지수펀드(ETF) 소식이 있었지만, 시장이 이를 이미 알려진 장기 재료로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기술적으로는 일간 피벗 포인트 1.30달러, 피보나치 지지 구간 1.28~1.2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고, 상대강도지수(RSI)는 46.55로 중립 수준이었다. 거래량은 36% 줄어 매수·매도 양쪽 모두 확신이 부족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주목할 가격대는 1.28달러 지지선과 1.32달러 저항선이다. 분석은 1.28달러를 지키면 1.32달러 재시험이 가능하지만, 이를 하회하면 1.25달러 쪽으로 밀릴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23일 종료되는 바이낸스의 RLUSD 보유자 대상 80만달러 규모 리플 보상 캠페인 이후 거래량 변화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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