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2년 연속 메인넷 중단 ‘0건’…피델리티 "지분 쏠림 조심하라"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2년째 메인넷 중단 없이 안정성을 입증했지만, 지분과 호스팅,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집중은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피델리티(Fidelity)의 진단이 나왔다.

 

10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델리티 응용기술센터(FCAT)는 보고서에서 솔라나가 복원력과 경제적 보안, 성능 지표 전반에서 네트워크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솔라나는 지난 2년 동안 보고된 메인넷 중단이 한 번도 없었다.

 

보고서는 강점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활발한 스테이킹 참여와 검증인 성과에 따른 보상 구조가 경제적 보안을 떠받치고 있다. 낮은 지연 시간과 확대된 처리 용량, 저렴한 거래 비용도 대규모 실사용을 뒷받침한다.

 

다만 탈중앙화와 복원력 측면에서는 계속 지켜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분이 소수의 검증인과 운영자에게 몰려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지분과 호스팅,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의 집중이 지금까지의 무중단 기록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속도 개선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기술 부사장 제이컵 크리치(Jacob Creech)에 따르면 솔라나는 8월 21일 슬롯 시간을 350밀리초로 줄였다. 네트워크 출범 이후 첫 단축이다. 솔라나 재단은 6월 슬롯 시간을 200밀리초까지 줄여 지연 시간을 개선하고 거래 확인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50밀리초씩 세 차례 추가 단축이 예정돼 있다.

 

[기사 핵심 요약]

-피델리티 응용기술센터는 솔라나가 지난 2년간 메인넷 중단 없이 복원력과 경제적 보안, 성능 전반에서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소수 검증인과 운영자에 대한 지분 집중, 호스팅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집중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위험으로 꼽았다.

-솔라나는 8월 21일 슬롯 시간을 350밀리초로 처음 줄였으며, 50밀리초씩 세 차례 추가 단축해 200밀리초까지 낮출 계획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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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2년 연속 메인넷 중단 ‘0건’…피델리티 "지분 쏠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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