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28.7% 감소… 채권매각 감소 영향

케이뱅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601억원으로 줄었다.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지난해 실적을 끌어올렸던 채권매각이익이 크게 줄면서 전체 수익성이 한층 둔화한 모습이다.케이뱅크는 30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6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42억원과 비교하면 28.7% 감소한 수치다. 2분기만 보면 순이익은 26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681억원보다 60.6% 줄었다. 은행권 실적은 통상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좌우하는데, 이번에는 비이자 부문이 눈에 띄게 약해진 점이 실적 감소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반면 본업인 대출과 예금에서 나오는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됐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2천530억원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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